서울 신당, 마복림할머니집
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또 어떤 날에는 주차 자리가 꽉 차서 포기했던 마복림할머니집에 드디어 다녀왔다.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어 평일에 퇴근하고 갔더니 주말에 비해 한산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. 마복림할머니집…
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또 어떤 날에는 주차 자리가 꽉 차서 포기했던 마복림할머니집에 드디어 다녀왔다.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어 평일에 퇴근하고 갔더니 주말에 비해 한산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. 마복림할머니집…